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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7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12회 전남여성대회 함께 해 주세요.	jnwoman	2021-03-05 18:27:33	192
2021년 3월 8일 성평등 세상을 위한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12회 전남여성대회에 함께 해 주세요. ◎ 일시 : 2021년 3월 8일 14시 ◎ 장소 : 전남여성가족재단 대회의장 1908년 3월 8일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선 여성 노동자들은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 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고 외쳤습니다.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광장에서 외친 ” 빵 “은 노동자들의 생존권 을 ” 장미 “는 남성과의 동등한 참정권 을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113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희생과 당당함을 기억하며 1985년부터 매년 3월 8일 전후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한국에서도 기념식과 축제, 거리행진, 문화제 등 행사를 진행해 왔고,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에서도 2011년부터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021년 제12회를 맞이하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는 변화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차별의 장벽을 넘어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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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12회 전남여성대회 함께 해 주세요.

jnwoman

2021-03-05 18:27:33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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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성평등 세상을 위한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12회 전남여성대회에 함께 해 주세요.

◎ 일시 : 2021년 3월 8일 14시

◎ 장소 : 전남여성가족재단 대회의장

1908년 3월 8일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선 여성 노동자들은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 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고 외쳤습니다.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광장에서 외친 ” 빵 “은 노동자들의 생존권 을 ” 장미 “는 남성과의 동등한 참정권 을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113년 전 여성 노동자들의 희생과 당당함을 기억하며

1985년부터 매년 3월 8일 전후로 한국여성단체연합 주최로 한국에서도 기념식과 축제, 거리행진, 문화제 등 행사를 진행해 왔고,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에서도 2011년부터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2021년 제12회를 맞이하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에서는 변화를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차별의 장벽을 넘어 성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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