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상_ 고경심

'짧은 쾌락, 그리고 긴 고통'

성구매를 생각하면 “짧은 쾌락, 그리고 긴 고통”이 떠오릅니다. 짧은 쾌락을 위해 지불한 돈이 영원히 후회하고 고통 받는 지옥의 길로 가는 티켓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 생각되어 당신이 지불한 티켓은 지옥행 티켓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