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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5 2025년, 민들레 순례단 20년! 우리의 걸음은 연대는 않는다! 관리자 2025-09-26 15:48:17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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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21주년 기념 반성매매여성인권행동<성착취 없는 미래의 문, 우리가연다!

9월 23일, 민들레순례단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일찍 군산으로 향했습니다.
처음 일정으로 군산승화원에 방문 했을 때, 방문한 활동가 및 단체가 많아 일렬로 줄을 서 언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언니들을 추모하고, 다음엔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오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민들레 순례단 20주년이기도 합니다.
2000년 9월 19일 군산 개복동 화재참사사건, 2002년 군산 대명동 화재참사는 우리 사회에 성매매의 여성 착취성과 폭력의 구조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고 민들레홀씨처럼 전국에 퍼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추며 노래하고, 시와 편지를 읽으며 끈끈한 연대의 시간을 느끼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새로 부임한 여성가족부 원민경 장관님의 연대 화환으로 활동가들의 사기 UP! 되었고 한영애 퍼포먼스 아티스트님의 공연과 임정득 가수님의 열창으로 추모문화제의 열기는 더욱 후끈하였습니다. 

추모문화제가 끝나고 민들레순례단의 마무리!! 반성매매의식 확산과 군산 화재참사 기억공간 조성을 촉구하는 군산 대명동에서 개복동 일대를 행진하는 행진퍼포먼스를 진행하였습니다. 300명의 대규모 인파가 저마다 노란손수건을 두르고, 깃발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풍경은 정말 우리가 '연대'하고 있음을 다시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올해의 민들레 순례단에 함께 참석한 활동가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고 함께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디딤의 반성매매 활동 또한 계속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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